장수군, 몽골 수입유통관계자 방문해 수출가능품목 개발, 확대하는 방안 집중적으로 논의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닭고기 수출기업인 익산 ㈜싱그린에스에스를 방문해 기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부안군은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이 몽골 울란바트로시 날라이흐구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이 전북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과 함께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지역 주민의 고민거리인 축산 악취를 잡기 위해‘순창 미생물 기반 축사 악취 저감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올해도 대규모 민자유치의 성공 신화를 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남원시의 미꾸리 대량생산 양식기술과 관련한 특허 3건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최종등록 통보를 받았다.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무주군이 농촌 융 · 복합 인증을 받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연리 2.0% 융자를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현대백화점면세점, 이베이재팬, 지유아이앤씨와 『중소기업 글로벌 수출·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가 올 5월 말 완공될 것으로 보여, 복흥, 쌍치면 주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군이 건실한 고추 육묘를 통한 품질 높은 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고추 공동파종작업을 지원한다.
남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6일 김제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주군이 농업 활동을 통한 환경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군비 직불금 9억 3천 6백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설을 맞아 지역 기업체에 농특산물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했다.
익산시-아톤산업이 최근 베트남 출장에 나서 체결한 '요소 우선공급 협약'의 결실인 베트남산 요소 2,500톤이 6일 국내 입항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 유명 혁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산업의 집적지 조성을 위한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과 함께 개발한 간편식 ‘순창고추장불고기’를 정식 출시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